홀, 현관, 발코니 바닥이었어요.
벽과 달리 바닥은 줄잡기가 은근히 어려워요.
굳고 나면 늦기 때문에 언제나 긴장되는 작업이 파벽돌 시공이예요.
집중하다보면 착시도 생겨서 애를 먹어요.
좁은 공간일 망정 원근감도 있어요.
이 때문에 파벽돌된 바닥을 선호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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