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리조트 야외 수영장 타일공사
공사가 마무리돼 갈 무렵에서야 겨우 동해안 경치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드넓은 백사장과 하염없이 펼쳐지는 검푸른 동해 바다는 절경이었습니다. 공사고 뭐고 그냥 바다에 풍덩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그런대 백사장에 쳐놓은 철책이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딴 생각말고 얼른 공사나 끝내"라는 암시같았습니다. 1. 수조 벽면 세라픽스 본드발이 2. 수조 벽에 모자이크 타일 부착 3. 수조 바닥 본드발이 4. 수조 바닥타일 부착 5. 수영장 바닥타일 공사 6. 수조 바닥타일 마감공사 7. 타일시공 양생중